happy779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부트졸로키아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부트졸로키아는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고추였으며 2013년 12월에 캐롤라이나 리퍼가 그 기록을 깼다. 지역에 따라서는 부트졸로키아를 나가 졸로키아라고도 부른다.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부트졸로키아는 미국 쪽에서 주로 유령 고추라고 부르며 의미 그대로 시식한 사람은 자신의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는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될 정도로 무섭게 맵다는 뜻의 의미로 부르는 것이다.

레드 사바나 하바네로라고 맵기로 유명한 고추가 있는데 이 부트졸로키아가 수치상으로 최소한 3배는 더 맵다. 매운맛을 나타내는 스코빌 척도상으로 최고 100만이 넘는 수치(1,041,427 SHU)를 기록했다.

참고로 청양고추가 4,000~12,000 SHU다. 사실 지금도 품종 개량을 통해 더 매운 변종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기르기도 힘들고 길러봐야 살 사람도 없어서 향신료로 접할 수 있는 고추 중에선 여전히 이 녀석이 매운 고추의 제왕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특유의 향이라도 조금 느낄 수 있는 하바네로와는 달리 부트 졸로키아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사정없이 맵기만 하다.

정말로 정신이 혼미해지거나 유체이탈을 경험할 수 있다. 부트 졸로키아는 인도 공화국 북동쪽의 아삼 지역과 옆 나라 방글라데시의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는데 다른 곳에서 키우면 기후가 달라져서 이렇게까지 맵지는 않다고 한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