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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의 유해성은 누구나 알고 인지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니코틴의 유해성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니코틴의 유해성은 의존, 중독 증세를 일으킬 수 있는 향정신성 물질이라는 것이다.

니코틴은 혈압을 높여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각종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심장에서 방출된 혈액이 전신을 한 바퀴 순환하고 나면 흡수된 니코틴의 35%가 뇌에 전달되는데 이로 인해 뇌졸중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미세혈관 수축으로 인한 탈모를 유발하거나 인슐린 대사를 막을 수 있다.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다만 체내에 니코틴이 머무를 때의 증상이기 때문에 담배를 끊으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는 연초와 바슷한 목넘김을 위해 연초보다 더 많은 양의 니코틴을 첨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드라마 X파일에서의 한 에피소드에서 담배의 변이기생충에 감염된 멀더가 골골대고 있을 때 만성 골초였던 한 담배 테스터만 멀쩡하다는 것을 안 스컬리가 멀더를 치료할 때 쓴 것도 바로 이 니코틴이다.

그때 스컬리가 했던 말은 담배는 무엇보다도 강한 천연 제충제라는 설명으로 그의 몸에 직접적으로 니코틴을 투여했다.

최근 한 연구에서 쥐에게 니코틴을 투여하자 신경활성도가 200배 정도 높아졌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어디까지나 쥐의 경우다. 사람은 오히려 뇌의 혈관이 축소되어 악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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