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779

버거킹 딜리버리 재료추가에 대해 알아보자. 버거킹 딜리버리 즉, 배달 시 재료변경 혹은 재료추가를 할 수 있다. 각 버거킹 딜리버리 재료추가 비용은 아래와 같다.

패티: 2,800원/1장 (주니어는 1,900원)


치즈: 300원/1장


베이컨: 1,200원/4장


올엑스트라: 400원(와퍼)/300원(주니어)

 

올엑스트라는 와퍼에 들어가는 채소와 소스를 늘리는 것이다. 케첩, 마요네즈,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중 하나만 증량하면 무료지만 2가지 이상을 늘리려면 400원을 내야 한다. (원래 2종류까지 무료였지만 2015.11.16일자로 하향패치되었다) 아쉽게도 기본구성에서 일부 내용물을 뺀다고 가격을 할인해 주지는 않는다.

재료를 추가하거나 빼면(특히 소스를 뺀다면) 갓 만든 햄버거를 준다는 장점도 있다. 간혹 프로세스가 엉망인 매장에서는 이미 만들어놓은 와퍼의 윗빵만 열어서 재료를 더 넣어주는 일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곳은 신고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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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게임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에 앞서 플래시게임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볼까한다. 플래시게임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는 슈퍼 미트 보이의 제작자 에드먼드 맥밀런(Edmund McMillen)의 차기작으로 스팀에서 $4.99에 팔고 있다. 인디 게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며 2017년 현재에도 계속 플레이하는 사람이 스팀 실시간으로 몇백 명 정도씩은 있을 정도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다.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게임방법은 간단하다. 적이 나오면 없애고 돈이나 아이템을 먹고 더 업그레이드해서 보스를 물리치면 되는 게임이다. 게임방법은 단순하지만 하지만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의 결말엔 다양한 해석들이 담겨져 있는데 한번 살펴보자.

아이작은 아버지가 이혼해서 없고, 괴롭힘을 당하는 등 어린이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곤경에 처해있다. 그러던 중 아이작은 성경을 읽게 되고, 자신이 죄인이고 부모가 이혼한 것도 자기가 악마기 때문이라 여기게 된다. 아이작은 자기 이름의 기원인 아이작의 번제 부분을 읽고 어머니가 자기를 희생시키려 한다고 망상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작은 놀이 상자 속에 숨어 들어간다.


아이작은 놀이 상자 안에서 지하실, 동굴, 공동묘지, 대성당, 심지어 어머니의 자궁까지 들어가 괴물들과 싸우는 망상을 하고, 어머니와 악마, 신까지 물리친다. 하지만 망상의 끝에 발견한 것은 자신의 시체(XXX), 자신이 질식사했다는 사실이다.


아이작의 망상과는 달리 어머니는 아이작을 찾기 위해 실종 전단지 까지 만들지만, 결국 집안의 상자에서 아이작의 시체를 발견한다. 사후세계에서 언덕 넘어 걸어가는 아이작의 뒷모습에서 아이작의 사투는 죽어서도 계속됨을 암시한다.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공식적인 결말은 없지만, 여태 까지의 엔딩을 종합하면 위와 같은 결말이 가장 개연성 있는 스토리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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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오디오 제작회사로 유명한 골드문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일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골드문트에서 제작한 DVDP나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경우 300-400불대의 파이오니어 제품에 껍데기만 바꾼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하였고 스피커를 뜯었더니 안에 뽁뽁이를 대충 둘둘 말은 것이 흡음재로 들어 있어서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기기도 했습니다.

사실 소량을 수제작 생산하는 고가의 오디오 브랜드들은 스피커나 앰프등 비교적 간단한 구성에 고급화한 부품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기기의 경우는 몰라도, 복잡한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디지털 제품의 자체 설계 능력은 보유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디오필들은 골드문트는 주로 앰프와 스피커 등 아날로그 부분만 사용하고 소스기기의 경우 디지털 기술로 유명한 회사의 제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디오필들의 불신에 결정적인 쐐기를 박은 것은 600만원짜리 골드문트 CD플레이어의 내부가 17만원짜리 일본제인 것이 발각 된 일입니다.

이후, 국내 오디오필과 음향기기 커뮤니티 유저들 중 대다수는 돈이 썩어날만큼 있어도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골드문트는 안 산다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고급 기종으로 올라갈수록 가성비가 박살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초고가가 많은 스피커 시장에서도 경쟁사에 비해서 0 하나 더 찍는다는 회사가 저런 장난을 쳐놓았는데 당연히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골드문트가 좋다는 사람들도 골드문트의 가격을 생각하면 사용자가 많을리가 없으니 소수인것이 자명하고, 소수의 사용 감상은 유달리 플라시보나 청각 기억력 문제에 좌우되기 쉽다는것을 감안하면 과연 돈값하는 브랜드인지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의견에 대해서도 반론은 있습니다. 스피커의 품질이 그만큼 뒷받침 되었기에 전세계 부자들이 '테이크 마이 머니'를 외치며 산 것이라며 골드문트를 까는 사람들은 그냥 '포도를 먹지 못하니 저건 분명 신포도일 것이다'라고 정신승리 하는 여우랑 똑같은 심리라는 것이죠. 재미있는건 과거 골드문트가 이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런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는것입니다.

하지만 내부가 어떤 물건인지 안 밝혀진 상태에서 의혹만으로 비판한것이 아니라,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실질적으로 내부 부품은 훨씬 저가 물건에 불과한 경우가 분명히 있었다면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말이 없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떠한 제조사라 할지라도 신뢰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니며,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기는 무엇보다 어려운 것이라는 당연히 알고 있어야하겠죠.

골드문트가 진정 가격대에 맞는 장인정신을 지닌 브랜드였다면 CD,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내부를 그대로 쓰면서 껍데기만 바꾸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짓을 애초에 하지도 않았어야 합니다. 그러한 전례가 없었다면 써보지도 않고 비판한다는 점을 두고 정신승리니 뭐니하면서 비판할수 있겠지만, 삽질을 한 전례가 있는 바람에 신뢰를 잃은 제조사라면 오히려 까이는게 마땅합니다. 깡통같은 퀄리티가 당연한 싸구려 가격대의 물건이 아닌 이상, 가격대를 불문하고 논란이 될만한 상황이며, 장인 정신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소중히 여겨야할 초고가의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가 이러한 짓을 했다면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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